clscjremf | 작성일 2023.10.19 조회 수:90 |
작성자 도레미솔 | |
권사님네 친척들도 돈 내라할때만 친척이지 어려운 일에 처하거나 자기들이 도와아야하거나 물질적 작은 손해가 있을거 같으면 남과 같이 대하는 모습 보면서 다 소용 없다 느껴짐다 합니다 초라해지면 흉보고 잘나가면 시샘하고 골치가 아프다 합니다 권사님도 어려울때 생각하여 지혜롭게 말하여 어려운 처지에 몰리지 않고 지혜롭게 사람대하게 하소서 척추협착도 치유되게 하소서 아는 형제 직장 꾸준히 다녀도 돈도 적고 거리가 많이 멀어 힘들어 하는데 급여도 100만원은 받게 되고 직장에서 인정 받고 당당히 다니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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