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방송에 타고 싶습니다. | 작성일 2023.10.17 조회 수:72 |
작성자 이삼인자 | |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광역시 부평에서 맨발로 많이 전도한 인소희입니다. 제가 거룩하게 살려고 노력할 때 제가 허락했는지 않했는지 저는 알 지 못하나 저희 목사님이 영음으로 섹스하자고 하셨습니다. 영음으로 섹스하고 나서 섹스 했다고 말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말하지 않고 숨기는 분위기여서 그 죄가 너무 활성화 됩니다. 생각으로 짓는 음란한 죄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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