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 | 작성일 2023.12.25 조회 수:103 |
작성자 도레미솔 | |
그간 잘 안가르쳐 주고 힘들게 하여 화장품 선물도 주고 빵도 없는 형편에 사다 바치며 딸아이 어렵게 다녔는데 오히려 잘 안가르쳐 주고 남이 주는거는 화장품회사 다니냐 빵이 어디서 나오냐며 공짜로 가져다 주는거 같이 선임들이 비아냥거리는데 너무 억울합니다 가르쳐 주기는커녕 숙제만 손깜지 10장씩 써오라 하고 학대가 심합니다 너무 억울합니다 잘 지내려한것도 꼽게 보고 힘든 액팅을 사람이 많아도 몸이 아파 열이 나도 혼자만 해야 합니다 인정 머리가 없어요 억울함이 풀리게 하시고 선임도 말라가고 아파하는 딸아이를 긍휼히 여기는 맘이 생기게 하소소 간호사들 필요이상 태움이 많고 악하게 합니다 그들을 변화시키던가 다른 병원 갈 곳이 생기게 하소서 크리스마스지만 열나고 아프지만 병원도 못갑니다 연차를 쓰던가 몸이 쉬어야 할듯합니다 주님 도우소서 기도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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