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편 | 작성일 2023.12.23 조회 수:92 |
| 작성자 도레미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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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못자고 밥도 못먹고 집오니 남편은 소리 지르고 욕하고 속이 아프지만 항상 잘 안하는 남편 기대하지 않게 하소서 항상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만 굿굿하게 홀로 서게 하소서 믿을 이가 아무도 없ㄱ고 맘이 안좋아요 딸도 이추위에 같은길 가도 태워 주지도 않아 걸어가고 너무도 힘들게 직장에서 혼자만 힘들게 일합니다 돕는자가 생기게 하소서 눈물나고 살기 싫은 세상 지혜롭게 이기게 하소서 타지에서 복음위해 일하는 선교사들을 위하여도 기도합니다 주의 도우심을 체험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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