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수당이 많은 줄 알고 감염병동에 왔으나 생각과는 달리 부장님이 말한것과 다르고  20이라하셨는데 직우너들은 30만원이라하고  좀 이상해요 지혜롭게 물어 보게 하시고  12월동안 감염되지 ㅇ낳도록 기도해 주세요  당장 재활로 가고 싶지만 눈치가 보입니다  너무  피곤합니다  자꾸 말바꾸기도 힘들고 지혜롭게 대처하게 하소서  수당도 제대로 안주고 사망환자도 많고 감염위려도 잇어 마땅치가 않아요  기도로 도와 주세요   그리고 모르고 일한 12월간의 급여는 손해 없이 제대로 받게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일거수 일투족을 말하기 곤란합니다  인계가 힘들텐데  괴롭지만 앞으로 5개만 잘 감당하게 하소서  나이트 동안 사망 환자 없게 하소서   처음인데다가 물어 볼 사람도 없고 힘이 듭니다  지혜롭게 처신하게 하소서  도울자를 붙여 주소서 

돈생각하여 결정한거 후회됩니다. 빨리 재활로 옮기기를 희망합니다  지금 바꾼다 하면 미움 받을 듯하고 괴롭습니다

엄마도 추위에 넘어지지 않도록 지켜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