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님 | 작성일 2022.02.11 조회 수:119 |
작성자 반전하자 | |
어렵게 폐품일하는데 고물상에서 박스를 안개었다 핑계 데고 돈을 적게 준다하는데 평평히 펼거는다 피고안폐지는거만 박스에 담아 가져가는데 너무 차별이 심하다 해요 할머니들편만 들고 돈도할머니들만 더 챙겨 주고 양심적으로 동일하게 해야 하지 않나요 자매님 젊어도시간과 땀을 투자해 어렵게 하는데 너무 한거 같아요 고물상 주인도 자매님에게 불이익 주지 말고 푸대접 하지않고 돈도 정직히 주도록 기도해 주세요 작은 돈 벌며 눈물나게 맘이 힘들때가 많다해 안타까워요 순조롭게 일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노력에 대한 댓가가 공정치 않을때 실망하게 됩니다 고물상도 차별대우 고쳐서 성실한 만큼 댓가를 가져가도록 주인들이 시정하게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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