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 약수동에 약수교회를 섬기는 윤여택집사입니다.

저희 교회에서 사순절 기간동안 은혜의 치유집회로 수요예배를 드렸습니다.

이번주간이 마지막 수요예배입니다.

정말 가정과 직장 저희가 속한 곳에서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그 곳에서 섬기며

정신과 육체와 영혼과 사회적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치유의 역사를 경험하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응답받는 기도의 은혜 시간되길 소망합니다.

아울러 오늘부터 1주일간 고난주간 연속 새벽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멀리 남양주에서 살지만 특별새벽기도회를 통해

큰 은혜 경험하길 원합니다.

오늘은 첫날 요한복음 13장에서 주님께서 성찬식에서

말씀하신 6가지 주제 중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의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사랑해야 믿음이 깊어지고 하나님을 알게 된다고

무관심하게 살아온 제 삶을 회개했습니다.

한주간 승리하시고 평안하세요

주님 주신 귀한 선물 오늘을 감사히 살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