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에 대심방의 스케줄을 받고~~~~기대하면서 기도하고 기다리는중에 내일오전 11시에...

드디어 하나님이 저희 집에 오신답니다

하나님이 택한 종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의 복을 오신다고 하니~~~

조금은 가슴이 떨려요

한두번 받은것도 아닌데요~~~그래도 신경이 쓰이네요

제가 직장을 다니니 ~~ 어머님에게도 보이지 않은 곳의 청소를 부탁하고.....

오늘 금욜철야를 끝내고 내일 아침부터 현관의 물청소부터 시작하려구요

계속~~~ 대심방의 받을 말씀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떤 말씀을 주실것인지 ~~~ 그 말씀으로 올 한해도 순종하며 감당하려구요

이상하리만치 기대가 돼네요....

이리 기도제목와 찬양곡을 내것든요~~~~~아무튼 가슴 두근두근*두근두근=사모함이 제곱^^

스케줄을 짜봅니다

1부 말씀과 찬양으로 은혜와 복을 받고, 여기에 안수기도 받고 ~~~

2부는 맛나는 식당으로 모시고~~~

감사헌금 봉투를 준비면서요.

하나님의 사람을 모실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같이 축복해주세요~~~~~~~~~~~~~010-8884-5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