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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연

글읽다 맘속에 남아 나눕니다 작성일 2014.03.23 조회 수:639
작성자 은혜로삽니다

글읽다 맘속에 남아 나눕니다
살아가시는데작게나마 신앙생활에도움되길바라며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나는 세상의 한 가운데 서 있었고 나의 육신을 그들에게 나타내 었다.
나는 그들이 모두 취해 있는 것을 보았고 그들 가운데 그 어느 누구도 목말라하는 자가 없음을 보았다.
그래서 나의 영혼 은 사람들의 아들들로 인하여 슬퍼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마 음의 눈이 멀어, 그들이 이 세상에 빈 손으로 왔다가 다시 빈손 으로 떠남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구절을 보며 안탓가웠어요.

 

세상 욕망,쾌락쫓아 죄짓고 허무하게
살아가는 인생을 보시며 가슴아파하신거 같아요

저는 노인병원에 있어봐서 아는데요.

젊었을적 육군 대장을 하던, 자식을 판사, 교수로 만들던 젊은시절 잘나가고 인정받던

죽음앞에선 모든게 무의미하단걸.....

여러종교와 철학, 지성인들과 현자들의
말을 통하여 주님은 공수레공수거를
알리시길 원하셧던거같아요

사람은 욕심따라살면죄악에빠지고..
사람은 죄로 인하여 죽게 되엇고 주님은죄악에서 벗어나살기를바라시는데
그렇지못한인생을보시고탄식하신거같아요

(예수께서 말씀하시니라.)
"만일 너희가 세상으로부터 금식하지 않는다면,
(세상의 헛된 욕망에 대한 집착을 멈추지 않는다면)
너희는 그 나라를 찾지 못 하리라. 만일 너희가 (마음의 평화를 얻는) 안식으로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너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보지 못하리라."

세상에대한 욕망과쾌락을 버리고
헛된것을쫓아 악하게살기보단
육신의끝을생각하며 죄악으로부터
멀어져주님을생각하며 바르고선한삶을
살도록 노력하면 세상에살면서도
주님얼굴뵈며 참된안식과 평안을
누릴수 있다는걸 생각했습니다.

사순절기간 한번쯤 생각해보아도 좋을거 같아서 정리가 안된 글이지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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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보

그레이스 투 유

제작 / 진행 김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