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세상의 떠도는 이야기와
사람들의 떠드는 말이 많습니다
뭐가 나쁘다더라,
뭐가 좋다더라,
뭐가 어떻다고 하더라..
그게 다맞는 말인가요?
아닌 내용이 많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상과 사람들의 시선과 말(평가,의견)에 신경써서 말,행동하기 보단 주님보시기에 어떠할까?
주님께서 기뻐하실까?
주님 뜻대로 잘한걸까?
생각하며 주님께서 십자가(사명,맡은 임무)
지고가실때 사람들 조롱,비판,멸시,모욕 받을 고통
생각하기 보단 하나님 뜻대로 잘할수 있길 바라며 기도하셨고 자신의 감정 이나 뜻을 내세워 하나님의 뜻을 가리거나 엇긋나게 하지 않으셨고 오히려 주님은 십자가 고난받는 자신을 보며 슬퍼하며 방황하고 흩어질 양들을 위해 기도하시며 위로하시며 돌보셨습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이라면,
주님 은혜받아 감사하는 사람들이라면 세상과 사람들 반응과 말보단 주님과 하나님을 더 생각하며 살아가고 행동하여 일해야겠습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신앙은 이해가 안 되도 순종, 유익이 없어도 하는 순종, 즉 아들을 번제의 제물로 드리라고 하는 것까지도 순종하므로 하나님께 “이제야 네가 나를 경외하는 줄 아노라”고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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