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양보호사의 일을 하려고 6월 21일부터 7월 21일까지 학원에서 들려오는 수업을 듣고 그다음에는 문제를 풀어서 개념을 이해하려고 했는데요 그래도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거에요 그래서 8월 7일에 시험을 보고 왔는데 저는 요양보호사 시험이 운전면허 떄랑 똑같이 개수를 합쳐서 문제를 세는 줄 알았는데 결과가 나오고 보니 그게 아니었어요 필기와 실기가 따로 존재하네요 그래서 다시 한번 해볼려고 신청을 했는데요 그 시험을 11월 6일에 봤거든요 그전에 요양보호사 시험은 필기와 실기 두개 다 합쳐서 존재하는게 아니고 각각 따로 60%씩 맞아야 합격이라고 하네요 11월 6일에 볼때는 그전에 볼때랑은 개념이 전혀 다른 부분으로 보였는데 오예말카드에 마킹도 제대로 하고요 그랬는데요 시험보고 집에와서 행정실장님이 준 것으로 채점을 해보니 실기는 60%를 넘은 것 같은데 필기는 합격기준의 2개를 틀려서 합격을 하지 못한 것 같은데 합격발표날이 11월 23일이에요 그떄 나와봐야 알겠지만 몇점의 차이로 인해서 이번에 또 떨어진 것 같아요 어머니는 한번 더 보자고 하시는데 이제 더이상 도전해볼 기력도 용기도 없어요 지치기만 합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