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에 맞는 사연일지,

또 형식과 내용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래 소개한 내용의 뜻을 살펴, 부디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대치동에 소재하고 있는,

0'생명을 살리는 선한 빛 생명의 빛 교회(유지원 목사님 시무)'의 신집사라고 합니다.

(강남구 대치동 905-19., 시상빌딩 소재  T.556.6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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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발발 이후, 

2020년 3월 6일부터, 

저희 교회는, 

낮 12시와 밤 12시 두 번에 걸쳐,

전 교인이 회개함으로, 

코로나극복을 위한 중보기도를 해 오고 있습니다. 

올 4월부터는,

대치동을 중심으로 마스크를 배부해오고 있고,

아울러 8월 들어서는, 

현수막과 전단지를 통해,

본격적으로 지역 사회에 '미스바 기도회'를 알리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매일 낮 12시, 밤 12시에,

각자 있는 위치에서, 

하나님을 향해 진심으로 회개함으로 '함께 기도하자'는 취지의 '미스바 기도회'는,  

현재까지, 선릉역을 시작으로 강남, 역삼, 반포, 고속터미널, 서래마을, 잠실까지,  

2호선 노선을 따라 걸어서 이동하며 소식을 전하는 '노방순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선한 빛 생명의 빛 교회'에서 시작된 이 운동이,

대한민국 천만 기독교인의 양심에 회개의 불꽃을 당기기를,

그렇게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모두 한 마음으로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마음으로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청자: 신경 집사(T.010.2255.2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