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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투유

일반사연

할렐루야~^^* 작성일 2016.05.15 조회 수:306
작성자 김연진

누가복음 4장 3절

마귀가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이 돌들에게 명하여떡이 되게 하라


누가복음4장 3절


안녕하세요^^김피디님!~

밖에 비가 오독오독 내립니다~오독오독 뭐냐구요?지금 비가 제마음을 두드리는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오도독?

너무너무 많이많이 피곤합니다..에너지가 바닥난것 같습니다..

오늘 예배 드리고 건대입구에 미용실에가서 파마하고 왔는데 졸립고 힘들고 머리 맘에안들고 ㅡㅡ....

(감사하시게도 헤어코디네이터 분께서 다시 조금더 손봐주신다고..ㅡㅡ)

하나님 허락하여 주신 매일이 감사되고 무료한듯하지만 평안하고 그런저런 일상을 걸어갑니다^^


미스바기도회!~

지난번 기도드리니 하나님께서 가지말라고 열일 제쳐두고 제가 책임져야할일들을 뒤로 미루고 무책임하게 엉뚱한행동 하는것이 우상 섬기는일이라고 그러셨습니다~

하나님은혜안에 꼭 반드시 가셔야할분도 계시고 자신의 현재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 할사람도 있고^^ 주님의지체로써 맡은 일과 역할과 할몫이 제각기 다르니..?

다시들으니 빗소리가 토독토독 으로 들립니다


제목:하나님의보내심(행복!~)


 하나님아버지 말씀을

크게 소리내어 묵상하며 읽던

어느날 어느순간


행복!~

네가 와있었고


하나님께

이웃을 향한 기도로 매달릴때

 방바닥에 납짝 엎드려

눈물 콧물 지저분하게 흘리며

아이들 올망졸망 딸린 시골 과부 아낙처럼


하나님께

이렇게는 못산다고

이웃을 향한 기도에 순수했을때

이웃을 구하여 주시지 않으시면 못놓는다고


하나님아버지께

간절하고 절박할때

일어나 걸어가는 걸음이 탈진해서

휘청했어도


행복!~

네가 날 부축해 줘서

너를 의지하고 지탱했는데


하나님아버지

말씀에 순종함을 부지불식간 잊고서

어느순간

내자존심과 자아가 살아

여러가지 생각과 감정이

뒤죽박죽할때


행복!~

너 어디갔었니?

둘러봐도 안보이더구나


주님께 드는 죄책감과 슬픔과

억울함과 실망감만이 

내곁에 남아있을때


주님주시는 평안안에서

귀하신분들의 위로속에


행복!~

희미하게 보일듯 말듯

그속에 숨어 있더니


주님께 기도 드리고

기진맥진한

마음과몸으로

다시 순종하며 차례차례 해나갈때


6시!~

여러분 안녕하세요

행복한저녁 즐거운라다오 김상균입니다!


와!~여전히 있었구나

곁에 있어주었구나

다시한번 행복!~



주는완전합니다~마커스 찬양 신청합니다~~!!^^*


김피디님 주님안에사랑합니다~!^^*이마~큼(엄지손가락과검지손가락 곁친만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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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투 유

제작 / 진행 김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