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작성일 2016.04.18 조회 수:281 |
작성자 김연진 | |
시편 5편 1절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 시편 5편 1절 제목: 천국이 걸린 푸른나뭇잎사이.. 햇살이 눈이 부십니다 생선가시같은 햇살들이 파아란 나뭇가지를 흔듭니다 마치 무슨 보석인듯 잎사귀들이 바람불어 반짝입니다 그곳에 살짝 천국이 안녕 하고 고개를 디밀어 인사를 합니다 나는..그인사를 받아둡니다 그곳에 잘지내는지 행복한지? 미소만 가득한지? 외롭지는 않은지? 질문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해 주십니다 행복하다고 천국은 허브차보다 행복하고 12년 되어도 멀쩡한 저의 통가죽벨트보다 튼튼하다고 하늘에 속한이는 말합니다 너도 주님과 잘 동행하며 예수님 잘 믿으며 살다가 나중에 오라고 행저즐라 김피디님~저 뚜벅뚜벅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작성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