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4장2~3절

이에 숨은 부끄러움의 일을 버리고 속임으로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하게 하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추천하노라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었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어진 것이라

고린도후서 4장 2~3절

즐거운 주말 잘보내시고 복된 주일예배로 하나님께 잘~나아가신건가요^^?~피디님~

저는 어제 결혼식하객으로 갔다가 오늘은 예배 드리고 저희 소장님(김권사님~^^)께서 꽃구경 가자셔서 고단하실텐데 걍~!쉬시길 권해 드렸는데 속마음은 ( 싫어요 전 웬만하면 남자를 구해서 그남자하고 단둘이 가고싶어요ㅡㅡ) 했어요 그랬답니당^^

어쨌든지 다시전화 드려서 결국 어린이대공원을 갔는데 이미 꽃이 찰나적으로 피고 지고 있었습니다~

주님안에 귀하신 피디님 생각하며 몇글자 적습니다??

제목:행저즐라 김피디님

주님께서 시키시면 바로해야지

꿈틀꿈틀거리는 여덟개의 팔다리

눈물인가요 손에 젖은 짠기는?

그손으로 제손도 잡아 주시겠어요?

저는 쪼는 습성이 있어서

새같이 쪼을수 있어요

쓸쓸할때 제손도 잡아 주세요

쎄쎄쎄~

잡은손 흔들어 주세요

눈물이 미소로 바뀌어지도록

간절히 주님을 바라는 그들을 찾아내서

우리 예수님 위로 전해줘야지

찾아내는 시력

주님의 머물라 하신곳에 있어야지

어디에도 가지않을꺼야

김피디님

주님의 기쁘시게 해드릴일이 무엔가?

생각하는 골몰하는 두뇌

아나운서 방송피디 기자

뭐든 해야지

주님 지으신 이모습이 주님 빚으신 모습이겠지

지나친관심은 정신건강에 해로운데 방송들으면서 바둑 한수를 두고 기다리는것같은마음 같을때가 가끔은있어요^^

복음전파에 불철주야(?)애쓰시는데 감사합니다~^^

주님안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