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평생 성경을 백 번 읽었습니다.

단 한 번도 싫증이 느껴지지 않았죠.

성경을 읽지 않았던 시간도 3년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잃어버린 시간이었습니다.

하루도 하나님의 말씀을 먹지 않으면

영적인 활력을 얻을 수 없습니다”

평생 3천명 이상의 고아를 돌보며

사랑의 아버지로 불린

조지 뮬러 목사의 고백입니다.

그는 성경 말씀이

영적인 양식임을 정확히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새는 9일 동안 먹지 않고

살 수 있습니다.

개는 20일을 견딜 수 있고요.

거북이는 500일,

뱀은 800일을 버틴다고 합니다.

사람은 음식 없이

12일 정도 살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사람만이 영적인 허기를 느끼는

유일한 동물이라는 사실을!

[사무엘하 7: 28절]

주 여호와여 오직 주는 하나님이시며

주의 말씀들이 참되시니이다

주께서 이 좋은 것을

주의 종에게 말씀하셨사오니

우리에게 참 좋은 영의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할 뿐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아침을 여는 박진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