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불러만 보아도 눈물이 나요

너무 좋으신

한량없는 그사랑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삼아도

온세상에 크게 외쳐보아도

그래도 부족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

전 알것 같아요

그래서

독생자 외아들도 죽기까지

우리들을 구원해 주시고

영생의 길로 인도해 주신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저같은 사람도

사랑한다 딸아 하고 늘 바라보고 계신답니다

힘을내라 내가 너를 도우리라

내가 너를 세우리라

내가 너를 들어 쓰리라

이런분이 세상에 어디있나요

하나님뿐입니다

그분이면 만족합니다

오늘하루도 주님과 동행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청곡은

304장 그크신 하나님의사랑

김경숙01077649193

부산시수영구망미동430-1 가마치통닭

그동방송 늘 함께합니다

많은힘과 용기주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