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매일아침 문자로 말씀을 받고 있습니다. (0913) 너무감사합니다,

PS) 스마트폰이아니라 문자밖에 못 봅니다. (전달하기로 보내요)

 방송에 참여도 많이 못합니다.(손이 불편해서)

2. 장애인을 등하교 셔틀을 운행하며 돕느라 7:00-7:30, 2부 프로그램을 잘 듣고 있습니다.

3. 가정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2001.1.6)

4. 부족한 가정이지만 성은(중1),소은이(초4)를 양육하며 감사히 지내고 있습니다.

5. 소아마비장인인 아내와 뇌성마비인 제가 너무너무 복되게 지내고 있음을 누구에게 감사할까요?

6. 바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함께 감사를 나누고 싶습니다.

PS>  오늘 예쁜 꽃다발을 아내에게 주고 싶습니다.

주소: 서울 노원구 중계2.3동  상아A 17 동 51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