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저께는 정말 힘든 하루에요... | 작성일 2015.03.10 조회 수:501 |
작성자 sang3458 | |
저는 영종도 운북동 논골에 사는 윤 준호입니다. 진도견호피를 15개월동안 젖띠고 안고데려와 땅에 묻어주었어요 너무 똑똑하고 뭐든거 가리킬것이 없는 아이데 참 안타갑네요... 87년 아버지께서 무려주셔서 5년전에 영종도에서 이러고 살아요 여기는 공기도 무지 깨끗하고 차소리도 안들리는 산 속이에요...그래도 정신차리고 열심히 생활해야죠 ... 신청합니다. 261장 어둔 밤 마음에잠겨... 틀어주세요... 돌아가시기5년전에 아버지께서 예수믿으셨거든요... 내가 좋아하는곡이에요... 항상 좋은방송 부탁드릴께요...저는영종중앙장로교회 가거든요 환절기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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