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 아이의 등굣길에 매일 듣는 좋은 아침입니다..

덕분에 고1아들과 은혜로 시작하게 됩니다.

매일 학교와 직장을 오가는 길이 고되기도 하지만.

언제 또 이렇게 아들과 함께 할 수 있겠나 하는 생각에 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올려드리게 됩니다.

태건아, 요셉이 감옥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 범사에 함께하사 요셉을 형통케 하셨던 것처럼

너 또한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으로 형통케 될거야!

또한 너는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선한 도구로 축복의 통로가 될꺼야!

하나님을 놓치지 말고 잊어버리지 말고. 범사에 감사하며, 끝까지 인내함으로 소망의 열매를 거두자..

신청곡: 하니의 인내

요청 : 등교시간은 7:40~8:10까지입니다. 이 때 사연소개해주심 들을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