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했어 ~~또 너의길을 축복하길 기도할게 | 작성일 2022.02.28 조회 수:230 |
작성자 angel5507 | |
아침마다 좋은아침을 듣고 출근하는 정명희 권사입니다. 오늘은 저에게 특별한 날입니다. 10년 6개월 동안 영유아 보육을 담당했던 보육교사로 마지막 출근하는 날입니다. 10년 6개월 전 병원에서 일을 하다가 보육교사로 전임했을 때 교회성전에 가서 많은 두려움을 가지고 기도했던 생각도 나고 찬송을 부르며 두려움을 감사로 기도했던 일들이 하나같이 주마둥 처럼 스쳐스나갑니다. 항상 주님이 두려움 없이 보육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함께 동행해주시는 많은 일들을 이 시간을 통하여 감사합니다. 3월 7일부터는 사회복지사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저번주에는 교회사랑주간으로 아들과 함께 기도를 하고 이 두려움을 찬송과 기도로 승리하고 싶습니다 주님~~ 항상 저를 인도해주시고 축복해주시고 승리할 수 있도록 삶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싫다고 하는 박윤미선생님도 주님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축복해주세요 신청곡 내모습 이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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