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무더운 날씨에 더운 스튜디오 안에서 진행 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는 인천에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7월 27일(수)은 저의 새언니 되시는 이은복 권사님의 생일 이십니다

제가 막내 시여동생 되는 사람인데요 

새언니가 대전에 살고 계시니깐 이 방송에 글을 쓰게 됬습니다

<신청곡> 으로 <찬송가 301장 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신청 합니다

저의 새언니는 혈손이 귀한 집안에 시집와서 귀한 3명의 아들을 낳았고

믿음도 훌륭하고 예쁘고 효성이 지극한 귀한 자매 입니다

평생 우상 숭배자로 사시던 시아버지 되시는 분을 위해 기도 했고

2년전에 소천하신 시어머니 되시는 분의 병상을 지키며 간호한 귀한

자부 이기도 합니다  .실은 저의 아버지께서 며느리 되는 새언니를 무지

예뻐 하시기도 했어요

효부상을 준다면 새언니 같은 사람에게 줘야 되지 않나 싶네요.믿음안에 

늘 승리하며 강건하길 바래서 몇자 적습니다 

아침 일찍 부터 축하 메쎄지를 듣게 된다면 좋을것 같아서요 

<추신> 생일  맞는 분께 좋은 선물을 아래의 주소로 보내 

             주실수 있을까요? 

<주소> 이은복 권사님   (010 ) 7765  3224

  대전 유성구 상대남로 26  트리플시티 A  9블럭  T  3동 107호

       인천에서  박혜옥 집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