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망을 지킬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작성일 2022.07.08 조회 수:148 |
| 작성자 오랜소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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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아침 출근길에 남편과 애청하던 성도입니다 특히 백은살 사모님 말씀 암송을 좋아해서 출근길에 크게 따라하며 하루 시작이 감사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런에 지난달에 덜컥 제가 암진단을 받았습니다 실감이 나지 않았고 얼마전에는 직장에서 치료를 위함 휴직이 어려우니 해고통보도 받았습니다 항암치료로 잘 먹지 못하고 삭발하여서 외출도 자유롭지 못한 지금은 사실 어떻게 감사를 해야할지 때로 막막합니다 그러나 내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지금도 소망가운데 함께 하실 것을 믿고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은혜안에 평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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