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랑제일교회 성도는 아닙니다. 

저는 나라를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합니다.

박원순 & 김일성 주사파 민노총(언론노조)에 장악된 KBS, MBC, JTBC 등이, 주사파 척결에 앞장선 '사랑제일교회'를 타겟으로 가짜뉴스를 생산했던걸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그런데 '좋은 아침입니다'에서 사실 확인도 하지 않고, 그대로 방송한 것은 사실대로 보도해야 하는 방송으로서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첫째, 사랑제일교회는 알박기가 아닙니다. 1960년대부터 있었던 한경직 목사님이 세운 교회로, 다른 집들보다 먼저 있었던 교회입니다. 

둘째, 박원순 서울시장때 87억을 받지 않은 이유는, '종교부지는 존치를 우선으로 한다'는 '서울시 재개발 조례'에도 어긋나고, 또 사랑제일교회는 '장위 10구역 조합' 지역이 아니라, '장위 10-2 단독 개발 구역' 인데, 

박원순이 교회와 대한민국 해체를 목적으로 10구역으로 넣어 쫓아내려던 사건입니다. 

그래서 장위 10구역으로 판결해서 명도집행하려던 판결 자체가 불법이었습니다. 

셋째, 87억은 터무니 없습니다. 서울 집값만 해도 수십억 하는데, 천평정도되는 역세권 건물과 땅을 87억 주는게 말이 됩니까? 

교회는 길거리로 쫓겨나는게 하나님 뜻입니까? 자기 집이라면 불법에 항거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의 교회를 목숨걸고 지킨것은 상을 줘야 할 일이지, 비판해야 할 일이 결코 아닙니다. 

한 밤중에 용역들이 쇠파이프를 들고 폭력을 휘두르는데, 가만히 있어야 합니까? 

피디님 집이라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넷째, 500억은 결코 많은 것이 아닙니다. 서울 역세권 시세로는 천억 이상을 받아도 부족하지만, 교회니까 500억에 해 준 겁니다. 

또한 몇년새 법이 개정되면서, 신도시가 조성되면 지하주차장 시설을 갖춰야 합니다. 현재 사랑제일교회 몇천명 성도를 볼때 지하 주차장 몇개층에 백억 이상이 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공사하는 몇년동안 예배드릴 다른 장소 비용도 추가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사실 이런 종북 언론들의 거짓뉴스때문에 교회 명예가 훼손되어, 교회가 이 계약을 파기하고, 교회가 원하던대로 존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극동방송이 비판해야 할 대상은 종교다원주의와 종북적인 wcc, ncck, 종북언론이지, 자유통일, 복음통일을 위해 주사파와 싸우는 사랑제일교회가 아닙니다.

교회를 죽이기 위해 문재인 종북 정부가  '교회발 코로나' 가짜 뉴스를 퍼뜨릴때, 교회와 극동방송이 나섰어야 합니다!!

지금이 목소리를 낼 때가 아닙니다. 그때 바른소리를 내지 않았기에, 처참하게 무너진 한국교회를 보십시오! 

이제 공산주의와 교회는  같이 갈 수 없음이 명백해 졌습니다.

 교회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다가 억울하게 씌워진 누명을 이제는 교회와 기독교 방송이 벗겨줘야합니다.

그게 한 몸된 지체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