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숙제를 마치고... | 작성일 2022.09.01 조회 수:207 |
작성자 asha | |
오늘부터 직장을 그만두게 되었는데 쉬면서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마음에 새기고 메모장에도 적어두었답니다. 등록 하였습니다. 지경을 넓필 전파선교사의 사명을 구체적으로 이뤄가기를 소망합니다. 보내는 선교사도 해보았고, 가는 선교사도 해보았기에 선교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습니다. 작년 10월 극동방송에서 전파선교사라는 말을 처음 들었을 때 마음에 울림으로 받아 시작하게 된 것이 지금에 이르러 감사뿐입니다. 두번째 숙제도 잘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과속도 잘하고 얌채같이 교통법규를 교묘히 범하는 일상에서 차마 붙일 수 없었던 극동방송 주파수 스티커를 붙일 수 있도록기도하며 마음을 다잡아 조금씩 노력하고 있답니다~ㅎ 10월이 지나기 전 목표하는데 이 숙제도 잘 제출 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신청곡 - 주와같이 길 가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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