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찬양과 은혜의 말씀이  흘러나오는 극동방송 너무 좋아요~

저는 청년시절 신학을 하다가 포기하였으나, 하나님께서는 절대 포기하시지 않으시고 올해 54세 무익한 종을 또다시 뜨겁게 부르셨기에 이제 순종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신학을 공부하고 있는 신대원 1학년 학생입니다. 

8월22일~8월26일까지 2학기 등록 마감 일입니다.  눈물로 눈물로 하나님께 구하며, 현실적으로는 등록하기 너무 어려운 상황인지라 감히 하나님의 기적을 바라보며 글을 올립니다.

부르신 이도 하나님이 시니 무익한 종의 등록금도 하나님이 해결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010-3455-0691

.주님!!!  못난 무익한 종을 다시 부르시어 공부를 하게 하신 하나님~ 

처음 시작도 하나님이셨으니  저의 학비 또한 하나님이 책임져 주세요~

지금 현실에서는 어둡고 암담하지만 교회를 보이시고 주님께서는 내양을 치라고 말씀해주셨잖습니까?

주님!!! 당장 급한문제에 놓여있는것이 못난 종의  학비입니다. 등록해야 할 학비를 해결해 주옵소서~

주님!!! 예수님의 천국복음~ 예수님의 생명복음 이루게 해주옵소서~ 

주님!!! 도우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