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주일 감사할꺼 찾아서 묵상 합니다. | 작성일 2022.11.15 조회 수:566 |
작성자 하하오 | |
고난을 감사하라고! 고난이 오기 전 7년 동안 최고의 날이었어 먹이도 배가 터지게 많이 먹었지 ㅋㅋ 최고라고 할 수 있는 날들 ㅎㅎ 그런데 7년이 지나자 밥을 안 주기 시작하더니 나를 보는 눈이 나를 잡아먹으려는 눈이야 ㅠㅠ 그래서 밥도 조금 먹고 일도 열심히 했어 그런데도 계속해서 밥을 조금 주고 점점 힘들어 지는거야 어떻게 하지 하고 있는데 '나를 판다고 내가 이렇게 열심히 일을 했는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너무 하자나'~~ 그런데 어떻게 된 거지 내가 팔려간 곳은 친구들도 많고 먹이도 풍족하고 더 살기 좋고 행복한 곳이였어. 나중에 들은 이야기 지만 나를 판 사람들도 나 때문에 식량을 얻어 굶어 죽지 않았다고 하더라고, 팔려가는 고난이 나와 나의 주인 모두에게 도움이 된 것야! *난 고난에 감사하는 이집트에서 팔려간 가축(소? 양? 나귀?) 창세기 47장 16~17절 16. 요셉이 말했습니다. “그러면 너희 가축들을 가져오너라. 너희 돈이 다 떨어졌다면 대신에 너희 가축을 받고 양식을 팔겠다.” 17. 그래서 그들이 요셉에게 자기들의 가축을 끌고 왔습니다. 요셉은 그들의 말들과 양 떼와 소 떼와 나귀들을 받고 그들에게 양식을 주었습니다. 그해 동안 요셉은 그들의 모든 가축을 받고 그들에게 양식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588장 공중 나는 새를 보라 |
댓글작성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