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주가 일하시네 | 작성일 2021.10.06 조회 수:229 |
작성자 잇샤 | |
송 PD님 안녕하세요. 예전에 대전극동방송에 계셨을 때, 풍선아트장식으로 잠시 뵈었던 애청자입니다. 아침 출근길에 은혜받으며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 작년 12월 청소년상담사 면접을 보는 날, 면접보는 당일 다른 면접보는 애청자에게 "됩니다" 피디님의 말 한마디가 저에게도 큰 힘이 되었답니다. 그 덕분에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피디님~ 얼마전 호감을 가진 분께 자매로서, 주님을 믿고 큰 용기로 나아가며~ 여자친구 있는지 등 넌지시 물어보았어요,. 여자친구 없다고만 말씀하시며~ 그 이후로는 아무런 대답이 없으시네요. 저의 호감에 부담을 느낀거 같기도 하시구요. 아무런 대답이 없으면 no인데 마음정리가 쉽게 안 되네요. 혼자만의 아픈 마음 잘 아물도록 응원해 주세요. 매일 아침 말씀과 오프닝이 100만명에게 전해지는 좋은 아침입니다! 에서 응원해 주면 중보기도처럼 큰 힘이 될거 같습니다^^ 신청곡: 주가일하시네 주만 바라볼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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