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고나누는아름다운삶 | 작성일 2024.03.13 조회 수:1913 |
작성자 hyunja | |
작은 새싹들이 추위를 이겨 내고 파릇하게고개를내미는 햇살 좋은 봄입니다. 새들도 지지배배옹기종기모여서 봄 노래를 부르는 포근한 봄이지요 섬기고나누는아름답고 복된 사역을하시는 소래노회미래 자립위원회위원장이신 장정우목사님은 늘 한결같은 믿음에마음으로희생과봉사 로 주님께영광을돌리십니다 그리고 김준범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은하나님의자녀로써 모든 일에합력하여선을이루시고 또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말씀하신것처럼 베풀고나누고 사랑으로섬기는일이야말로 하나님이주시는 참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듣고 싶은 찬양 - 오~신실하신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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