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3일 오프닝/오늘의 말씀 | 작성일 2016.05.23 조회 수:672 |
주님을 알아가는 과정은 사람 사이의 사귐과 비슷합니다. 사람도 그냥 아무일 없이 친해질 수가 없죠. 경험을 공유할 때 정말 친해집니다. [경험을 함께 공유하는 것] 그러면 그 경험이 무엇입니까? 바로 순종입니다. ccm 시선의 찬양의 가사엔 이런 내용이 나옵니다. 모든 시선을 주님께 드리고 살아 계신 하나님을 느낄 때 내 삶은 주의 역사가 되고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네 순종했을때 거대한 무언가가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실망하기엔 이릅니다. 순종하고 있는 우리의 삶 자체가 기적이고 주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님이 누구에게 맹세하사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느냐 곧 순종하지 아니하던 자들에게가 아니냐 히3:18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거대한 업적이 아닙니다. 대신 작은 순종입니다. 예수님의 위대한 사랑을 진정 깨달은 사람은 못할 순종이 없습니다. 오늘 아침 어떻게 순종하시겠습니까? 혹시 순종하게 어렵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