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19일 오프닝/오늘의 말씀 | 작성일 2016.05.19 조회 수:509 |
2016년 5월 19일 목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
어느 초등학생의 용기란 제목의 인터넷 유머입니다.^^
넌 충분히 할 수 있어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용기를 내야해 사람들이 말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용기를 내었습니다.
용기를 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 . . 나는 못해요~ ----------------------
초등학생의 순수함이 우리를 미소짓게 합니다.
사실 세상의 빠른 문화에 휩쓸려 가는 우리도 헌신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 힘들어 “나는 못해요”라고 말하고 싶을 때가 많이 있습니다.
또한 나를 공격하는 사람들의 분위기에서 크리스천으로서 삶의 우선순위를 지켜내는 것 “정말 어려워요~ 나는 못해요”라고 말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 시편기자는 고백을 묵상하세요! 나를 핍박하는 자들과 나의 대적들이 많으나 나는 주의 증거들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나이다 시편 119:157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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