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2일 목요일 오프닝/오늘의 말씀 | 작성일 2016.05.13 조회 수:403 |
2016년 5월 12일 목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
바쁘게 해내야 할 일은 보이는 데 정작 내가 만나야 할 영혼은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바쁘게 걸어가야 할 길을 보이는데 예수님을 전하는 복음의 길은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바쁘게 등교를 준비하는 내 자녀는 보이는데 예수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들은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영혼이 보이면 좋겠습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송피디 기도요청> 오늘 방송을 듣고, 말씀과 오프닝을 읽고 전하며 찬송을 크게 따라 부르시는 성도 여러분 사실 아침 생방송은 여러분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일반적으로 방송을 구성합니다~
그런데요~ 오늘은 정말 특별한 날입니다. 가슴 떨리는 날입니다. 새로운 코너가 시작되는데요 주인공이 일반적으로 방송을 듣는 여러분이 아닙니다.
마음이 편해서 방송을 듣곤 있지만 사실 예수님을 잘 모르는 분들 방송은 좋은데 교회는 안 나가는 분들 예수님이 좋긴 한데 신앙생활은 안하시는 분들 예수님을 아직 영접 안하신 분들 등등 하여튼 개인적으로 이름을 정해보았습니다. “좋은아침입니다. VIP 새가족”
잠시후 vip 새가족들을 위해 이 분들을 위해 선물도 드리고 미니 클래식 콘서트와 간절한 기도가 이어질 텐데요~ 당신을 위한 기적의 선물 시즌2입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기도가 필요합니다~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기를.. 울림이 있는 감동의 시간이 되기를.. 여러분 기도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