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0일 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

하나님을 더 많이 알아갈 수록

이상한 것이...결정이 힘들어 질 때가 있습니다.

(저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이 진정으로 기뻐하시는 방송을 만들기 위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을 정확하게 듣고

후회없는 결정의 선택을 하고 싶은데요~

어쩔 땐 쉽지가 않습니다.

확실하고 분명한 주님의 음성이 있다면

오히려 쉬울텐데...

크고 작은 많은 결정의 틈바구니에서

‘하나님이 이걸 좋아하실까? 정말 좋아하실까?’

생각하고 ‘주님의 강한 음성이 들릴 때까지 기다려보자’

하다가 결정이 늦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정말 저만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이 때 성경의 말씀은 가장 좋은 기준이 됩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롬8:6]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갈1:10]

그리고 말씀에 대한 묵상을 마쳤을 때

주님은 이런 확신을 주십니다~

[이 모든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롬8:37]

오늘 나의 선택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