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4일 수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
어제처럼 강풍이 불던 날
기상청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바빴을까요?
정확한 기상정보를 위해 실수하지 않으려고
얼마나 바쁘고 분주했을까요?
내일도, 모레도 휴일입니다.
오늘 아침 우리 일상이 어쩌면 더 분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극동방송의 직원들도 내일 어린이날 행사로
여러분을 만날 준비에 얼마나 바쁜지 모르실거에요~^^)
바쁠수록 더 기도해야 한다는 건 아는데~ 참 쉽지가 않죠~
주님과의 대화시간이 가장 중요한 시간임을 기억하는 사람이
지혜자입니다.
(골로새서 4:2)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여러분~~~
[기도하지 못하는 이유를 기도로 바꿔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