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28일 목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요엘2장 13절

선지자 요엘의 권면입니다.

회개에는 두 가지의 속성이 있지요~

과거를 겸손한 눈으로 바라보고

그와 동시에 미래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마음을 찢는다는 것이 무엇일까요?

각자 마다 다르겠지만

겸손한 기도와 묵상으로 정결한 영성에 생명을 거는 것입니다.

말은 쉬운데, 실제 분주한 내 삶속에서

적용하기란 참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매일 노력해야 하는 이유는

마음을 찢고 나아가는 것이 믿음의 기초이자

진정한 해결책이기 때문입니다.

죄악벗는 우리 영혼이 기뻐뛰며 춤을 추겠네~

기뻐 뛰며 예수님과 영적인 춤을 추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