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3일 오프닝/오늘의 말씀 | 작성일 2016.07.13 조회 수:4472 |
2016년 7월 13일 수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 (복음광고 내용중 )
사랑한다면 눈을 감아보세요....
우리는 살면서 사랑한다는 말을 참 많이 듣고 많이 합니다. 어떤 사람을 생각하고 아낀다는 표현이 사랑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알고계세요? 사랑보다 더 깊고 깊은 표현이 바로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란 것을요.
정말 사랑하세요? 그러면 조용히 눈을 감고 하나님께 기도해보세요
사랑한다는 한마디 말보다 더 많은 사랑이 돌아갈 겁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 여러분~하나님이 사랑이심을 믿으십니까?
하나님께선 의심하는 욥에게 이런 질문을 하십니다. [네가 바다 근원에 들어갔었느냐 깊은 물밑으로 걸어 다녔었느냐 땅의 넓이를 네가 측량하였었느냐 다 알거든 말할찌니라]
이 질문의 목적은 단순히 욥을 핀잔하는 말씀이 아닐 것 같습니다. [내 상황이 이런데 정말 나를 사랑하고 계시는 걸까?]란 우리의 생각에 사랑이신 하나님의 크고 광대한 계획을 우회적으로 표현하셨다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한1서 4:16)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조금이라도 느끼고 있는 사람은 얼굴빛이 다릅니다. 말의 태도도 다릅니다. 아름다운 방법으로 그 사랑을 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