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1일 오프닝/오늘의 말씀 | 작성일 2016.07.01 조회 수:478 |
2016년 7월 1일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
7월의 첫 날 하나님 나라의 사명자인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사명자의 길이 쉽고 편한 길이었다면 얼마나 신났을까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지요~ 숨쉴 수 없는 고난의 뜨거운 바람과 홀로 남겨진 지독한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시밭 길을 맨발로 걸어가며 불길을 통과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외롭고 고독해도 사명의 노래를 불러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도행전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명이 생명이기에 사명이 눈물이기에 힘들고 어려워도 사명의 길을 걸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명자가 힘들고 어려울 때 선물을 주십니다. 바로 세상을 두려움을 앞도할 구원의 감격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임을 확신시켜 주시는 7월이 시작되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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