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6월3일 오프닝/오늘의 말씀 | 작성일 2016.06.03 조회 수: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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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3일 금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 1. 논리적인 사람이 총을 쏘면 나는 소리는? 타당타당 2. 매일 미안한 동물은? 오소리 3. 반성문을 영어로 하면? 글로벌 4. 소금의 유통기한은? 천일염! 요즘 유행하는 아재개그입니다. ^^ 엘리베이터에서 직장상사와 부하가 둘만 있게 되었을 때 부하 직원이 어색한 분위기를 깨고자 유머를 합니다. “부장님..발바닥 가운데가 왜 둥근지 아세요?” “지구가 둥그니까요..” 썰렁한 상사의 반응에 지구를 떠날 뻔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교회에서도 성도님들과 대화할 때 웃음으로 마음 문을 열고 싶을 때.. 1. 자연스럽게 하라. / 2. 웃어주라. 3. 공감대를 형성해서 말하라. / 4. 표현력 5. 자신의 약점을 유머의 소재로 활용하라. 유머의 기술입니다... 이론이 쉽지..남을 웃음을 준다는 것이 참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유머가 단순히 웃기는 게 아니라고 합니다. 유머는 상대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인정받고 존중받는 느낌을 주고 있다면 진정한 유머전문가]란 겁니다. 여러분도 동의하십니까? 주변을 향한 사랑의 마음을 품는 당신은!! 억지의 유머가 아닌 상대방의 마음에 여유를 주는, 배려와 이해의 유머전문가입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 5장 16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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