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6일 오프닝/오늘의 말씀 | 작성일 2016.05.26 조회 수:500 |
2016년 5월 26일 목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송옥석입니다.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이런 저런 모양의 짐을 집니다. 부모로서 져야 할 짐, 가장의 짐, 일터에서 져야 할 짐 등등.. 어렵긴 하지만 이런 짐은 때론 즐거움과 만족과 보람을 주기 때문에 그런대로 지고 갈 만 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힘으로는 손톱만큼도 감당 못 할 짐이 있습니다. 바로 죄의 짐이지요. 죄짐에 눌린 우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 11:28]
예수님께 나오세요. 당신의 무거운 짐을 맡기고 그 분이 주시는 쉼을 받아 누리세요.
예수님을 만나면 바뀝니다. 위기가 기회로 다가오고 자살을 뒤집으면 살자가 되고 no를 뒤집으면 on이 되고 수고가 바꾸면 고수란 단어로 바뀌어 집니다.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께서 오늘 아침에도 우리에게 집중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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