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1일 월요일 ' 좋은 아침입니다 '
사람은 배고픔을 느낍니다.
생명체라 그렇죠...
그래서 끼니때가 되면,
정확하게는,
배가 고프면,
뭔가를 먹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그 때를 놓치면,
그리고 그런일이 반복되면
영양실조에 걸리겠죠?
육적인 배고픔에는 민감한데,
영적인 배고픔에는
덜
민감하다??
그래서 배가 고픈지조차 잘 모르는…
그런 상황이
우리에게는 없는지요?....
끼니를 자꾸
거르면
영적인 영양실조에
걸릴게 분명한데 말입니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
[시편
111편 5절]
배가 고프지 않아도
끼니때가 되면 음식을 먹듯이
때를 정해두고 성경 말씀을 섭취
해야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먹는
감사한 시간!
오늘 아침에도
영의 양식을 준비한, 이
식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아침을 여는...박.진.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