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6일 화요일 

'소망의 문을 여는 ' 좋은 아침입니다.

믿음 좋은 여집사님이  아침을 차리며 

< 부엌에서 드리는 기도> 입니다~^^

음식에 <소금>을  치면서,

"세상의 소금이 되게 하소서."

<설탕>을 뿌리면서,
"꿀 같은 말씀 사모하게 하소서."

<고춧가루>를 양념으로 치면서,
"성령의 불로 내 마음을 뜨겁게 하소서."

<깨소금>을 솔솔 뿌리면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게 하소서."

국이나 반찬을 <그릇> 에 담으면서,
"주의 잔치상에 귀한 그릇으로 쓰임 받게 하소서."

식사를 마치고 그릇을 < 씻으면서>,
"제 안의 모든 죄악도 깨끗이 씻어주옵소서"

어떻게 공감이 되시는지요?^^

저는 여러분이 있는 장소를 잘 모릅니다.
그러나 부엌이 아니라도 여러분의 장소에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지금 기도하고 싶은 제목은 무엇인가요?
짧게라도 기도해드리겠습니다.

야고보서 5: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