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8일 월요일 좋은 아침입니다.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히12:1-2

7월의 한복판을 달려가는 여러분을

히브리서 12장 말씀으로 응원합니다.

마음 같아선 방송사에 초청을 해서

삼계탕 한그릇이라도 함께하며

서로의 여름을 격려하고 싶지만 쉽지가 않죠...

그러나!

드릴수 있는 것이 있는데요~~

무더운 여름 우리의 영혼이 회복될

은혜롭고 가슴 시원해지는 썸머스페셜의 찬양입니다.

저는 기대합니다.

오늘 아침 찬양으로 하나님을 존중할 때,

기쁨의 눈물이 샘 솟으며, 삶의 문제와 나의 분주한 마음이 정돈될 것입니다.

또한 [나는 무엇을 소중히 여기는가?

이 가치관은 내 삶속에서 어떻게 나타나는가?]란

마음의 교훈이 꿈틀거리는

성령충만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 찬송속에 보내실

삶을 인도하는 신호..

생각만해도 가슴떨립니다.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삼상2:30]

주님의 약속을 기억하며 힘있게 찬송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