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05일 오프닝/오늘의 말씀 | 작성일 2016.09.04 조회 수:3760 |
매일 매일 새로운 것을
창작의 고통이라고 하는 말도 있죠.
만들어 내는 것에
방송 원고만 하더라도
해 아래 새로운 얘기는
누가 했던 얘기를
그래도 매일매일
창조의 모든 걸작품이
매일 매일 새로운 하늘과 구름,
꽃과 나무의 형형색색 아름다운 빛깔,
단 하나도 똑같은 모양이 없다는 눈꽃송이 등등..
하나님은 그 누구도 비할 수 없는
[이사야 6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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