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8월 26일 오프닝/오늘의 말씀 | 작성일 2016.08.25 조회 수:4165 |
아침 일찍 일터에 나가면 쏟아지는 업무에 하루가 훌쩍 지나가 버리고 ,
집안청소에 빨래하랴, 아이들 돌보다 보면 어느새 저녁 설거지 하고 있고,
학교 수업 끝나고 학원까지 다녀오면.. 밤하늘엔 별이 떠 있고,
우리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바쁜걸까요?
미국의 문학자이자 사상가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는 말했습니다.
"바쁘게 일하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개미도 바쁘게 일한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하느라고 바쁜가?' 이다"
바쁜 것이 나쁜 것은 아니죠. 열심은 올바른 목표와 연합할 때 강력한 힘을 발휘합니다.
[로마서 12:11]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분의 뜻을 구하고, 찾는 이들입니다. 또, 천국을 침노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열심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저는 여러분과 아침을 여는 박진탁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