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마음, 관용의 자세(링컨 대통령) /7.13 오프닝 | 작성일 2017.07.13 조회 수:778 |
작성자 bbysh2 | |
할렐루야~~무더운 날씨 속에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넓은 마음과 관용의 자세로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사랑하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는 좋은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랑의 뜰 안 뜰안지기 백두현입니다. 링컨 대통령이 지금까지 존경받는 이유 중의 하나가 있습니다. 바로 그것은요. 자신의 원수, 정적까지도 품을 수 있었던 포용 능력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공석에서도 절대로 비난하지 않았디고 해요 자신을 비방하는 인물이라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자리에 앉혔습니다. 하루는 링컨을 찾아와 말합니다. 합당한 대우를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하하하 맞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원수를 친구로 만들어버리는 것이죠.˝ 욕심과 시기와 질투는 죄를 부를 뿐입니다. 관계를 치유할 수 있는 것입니다. 넓은 마음, 관용의 자세를, 이 이침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혹시 생각나는 그 사람 있으세요? 아...생각만 해도 속상하고.... 그런 분 있으세요?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죠? 사랑이야(죠이벨스) 어두운 세상에 등불 밝혀줄 이 그 어디에 계실까 날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 그 주님을 생각한다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방송듣고 계신 분들도 그런 생각하시지 않나요? 오늘 좀 더 많은 관용과 품는 넓은 마음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여름철이 되면 시원한 바다가 그립잖아요. 동해, 서해, 남해 바다를 보면서 우와~~저렇게 넓은 마음이 있으면 좋겠다!! ㅎㅎ 이런 생각 해보시지 않으셨나요? 바다는 더러운 물 , 깨끗치 않은 물, 썩은 물도 다 포용하지요.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랑으로~~~ 날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바다처럼 넓은 마음을 가지고 사랑 많이 하는 여러분이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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