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 | 작성일 2017.07.13 조회 수:618 |
작성자 febcnet | |
7/13
천지를 창조하시고 사람을 지으신 후 심히 좋으셨다고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깊이와 넓이와 길이를 잘 알지 못하지만 우리를 최선의 길로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오니, 우리 자녀들이 편리하고 풍요로운 세상만을 바라보며 살아가지 않고 언제나 삶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자녀들로 살게 도와주옵소서. 때로는 더디고 미련하게 보이지만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삶이 우리의 본질임을 잊지 않고, 그 길만이 참된 진리임을 알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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