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사랑해요 생신축하드려요(74세) 1/28일방송 | 작성일 2014.01.27 조회 수:1018 |
작성자 bluejyy | |
오늘은 저희 아빠의 74번째 생신입니다. 작년에는 엄마가 곁에 계셔서 든든했는데 올해는 아빠 혼자 계셔야 하니 생신이지만 마음이 허전하네요. 아빠 생신축하드려요 아침에는 혼자서 드셨을까 생각하니 작년 3월에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더 나네요. 아직 저희 아빠는(정관모) 예수님을 모르세요. 구원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이것이 가장 큰 생신 선물일거에요. 아빠 많이 사랑하고 생신 축하드려요. 구정에 가뵐게요. 항상 극동방송에 채널은 맞쳐져 있지만 듣고 계신지 궁금하고 ''듣고 있다'' 하시지만 그냥하시는 소리랍니다. 항상 큰 딸인 제가 지금 어려운 상황속에서 가정을 잘 꾸려 가기를 기도하고 계세요. 아빠 힘낼게요. 아빠도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엄마몫까지 제곁에 계셔주세요. 아빠의 사랑에 감사드려요. 아빠 사랑해요. 큰 딸 영이 올림
정영이 010-5304-88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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