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란 두글자로  십년전 이십년전 삼심년 전 11월8일 오전12시 유성 고속터미널 뒷편

 가든에서 조촐하게  강 *규 서*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한 해 두해 살아가면서 내우지간에 싸움과 폭언과 언쟁과  금방이라도 이*하자 헤어질것처럼 살아온 날들이 어느덧 까마득한 옛날이 되었네요

돌이켜 보면 그래도 행복 했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외손자 2명 지섭,준섭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가족은 많이 살 수록 좋더라구요 어머니,아들,딸,사위 손자 2명 울 부부 8명이 함께

어우렁 더우렁 즐겁게 웃음이 끊이지 않는 울 가족 하나님에 축복과 은총이 가득한 저희 가족과 가정에 놀라우신 주님에 은혜가 차고 넘치기를 기도 해 주세요

섬기는 교회는 한빛 감리교회  권사로 3부 찬양대 부부찬양대 153선교부에서 주님을 위한 아름다운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웃음치료사로 레크레이션 강사로 스트레스 치료사로 봉사와 강의도 나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일들이 주님에 사랑과 은혜 아니면 할 수 일이거든요

3년전 위암 초기(0기)로 확인되어 기도하여 현 헬리코박터균 제균이 모두 사라졌다는 서울대 병원 과장님에 말씀에 주님이 하셨어요 하고 감사에 기도를 드렸습니다 주님 사랑해요 정말로

저는 주님께서 안계시면 안됩니다 확신합니다 예수님이 하십니다

자랑하고 구원에 확신을 주신 울 사랑하는 주님 무엇과도 비교 할 수 없는 나에 사랑 존귀하신

예수님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며

저희 부부 3십년 동안 부부애로 열심히 건강히 행복하게 부유하게 봉사하며 살아가게 해 주신 주님

께 저희 삼십주년 결혼 기념을 주님께서 축복 해 주실 믿습니다

극동방송 가족 모든분께도 저희 부부가 힘들고 어렵고 고난속에 살아 온 이야기를 간증으로 올려 드립니다 

극동방송 가족 사랑합니다

강영규 권사 서병임 권사 드림 2017.10월 31일 시월 마지막 날에

010-5406-9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