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피티님 추위속에서 극동방송국 사역에 감사합니다

성탄절  얼마 남지 않았지요

추운  날씨 만큼  저 마음에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  변치 않치만  주변에 믿음 식구들 인하여

너무나 마음과 몸이 아파요

하나님 께서 사랑하는 딸 아  너가 따뜻한 마음  용서 하라고 하는데  순간 순간

눈물과 고통으로  하루 하루 견뎌 봅니다

피티님 아들  종윤이는  창원 폴리텍 방학 기간 일찍 취직  되어서 삼성 중공업 업채 취직 되어서

오늘부터 교육을 통해서  일하게 되어서요

친구2명 하우스  집에 데리고 와서 제가 좀 힘들지만 아이들 부모나 환갱적으로  무관심 하기에  한달간

머물것 같아요

 피티님 포항  오시니 자주 동역 할수 있어서 행복해요

건강하시고  애써  주세요

찬양곡 참 반가운 신도여 들려 주세요

컴퓨터 없어서 피시방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