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결혼 전 부터 즐겨 듣던 사랑의 뜰안 ♡ 오랜만에 사연을 신청해요~

한평생 사랑과 헌신으로 살아오신 꽃보다 예쁜 저희 친정 엄마가 어느덧 팔순을 맞이하게 되었답니다.

세자녀를 믿음으로 양육하시고, 저희를 위해 항상 기도해주시는 엄마..

이제는 기력도 많이 쇠하시고 , 기억력도 흐려지셨지만 항상  저희의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팔순연을 맞이하신 저희 엄마를 위해 사연 신청하며 기도부탁드립니다.

엄마! 지난세월동안 역경 속에서도 헌신과 사랑으로 대해주셔서 감사해요!

마르지않는 샘물같은 사랑을 보여주시며, 저희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엄마의 팔순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

※ 가능하시면, 꽃바구니 선물 받고 싶어요(4/20 토 생신.정현숙여사님 팔순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하는 가족올림)